그래픽 소설가가 첫 번째 레이크 타호 코믹콘을 위해 어린 시절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뉴스 뉴스 | 2023년 8월 29일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레이크 타호 – 만화책 제작자/작가/예술가 Chris Wisnia는 1980년대 사우스 레이크 타호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의 새로운 그래픽 소설인 Doris Danger: GIANT MONSTERS Amok를 특별 행사로 기념하기 위해 집에 오는 것이 적절합니다. 9월 23일과 24일에 Tahoe Blue Event Center에서 열린 최초의 Lake Tahoe Comic Con에 게스트로 참석했습니다.

Wisnia는 2004년부터 전문적으로 만화를 쓰고 그림을 그려 왔으며, 그의 새로운 그래픽 소설은 수상 경력이 있는 대체 만화 회사인 Fantagraphics에서 출판되었습니다. Fantagraphics의 웹 사이트는 "세계 최고의 만화가 출판사"를 자랑합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Love and Rockets(창간 이래 출판)는 Rolling Stone의 "역대 최고의 미국 만화 시리즈"로 선정되었으며, 내년에는 Charles Schultz의 Fantagraphics의 Complete Peanuts 22권이 출시됩니다.

Doris Danger: GIANT MONSTERS Amok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Wisnia는 캘리포니아 전역은 물론 워싱턴 DC의 Small Press Expo에서도 계약 날짜를 정했으며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더 많은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이번 여름 샌디에고 코믹콘(만화 컨벤션의 메카)에서 Fantagraphics는 쇼에 가져온 Doris Danger 사본을 모두 매진했습니다.

Wisnia는 "저는 여전히 타호에 있는 많은 얼굴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타호에 있는 모든 소셜 미디어에서 그 사람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고등학교 동창회는 처음에는 전염병으로, 그다음에는 화재로 인해 좌절되었습니다. 나는 밖에 나가서 모두를 만나야 할 기한이 지났습니다. 오랜 친구, 커뮤니티 구성원, 그리고 모두를 따라잡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제가 무엇을 했는지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Wisnia의 조부모님은 1970년대에 South Lake Tahoe에 집을 구입하셨고 Chris의 부모님은 정기적으로 Bay Area에서 가족을 데리고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그곳을 너무 좋아했고, 조부모님과 집을 바꾸고 방학 몇 주 동안 학교를 쉬고 심지어 여름 내내 그곳에서 보냈습니다.

여전히 베이에 살고 있는 그들은 1979년에 썰매 언덕 꼭대기에 있는 타호 별장을 구입한 다음 겨울 학기 중 4주 동안 아이들을 타호 학군으로 보내기로 하는 이상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타호 겨울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해에도 그들은 7주 동안 다시 그 일을 했습니다. 1981년에 그들은 왜 계속해서 만으로 돌아가는지 궁금해했고 마침내 가족을 사우스 레이크 타호로 영구적으로 이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타호에 만화 가게가 생기기 전이었기 때문에 Wisnia는 부모에게 지역 식료품점, 약국, 50센트 상점(지금은 모두 사라졌습니다)에 데려가달라고 애원하며 성장기의 수년을 보냈습니다. 스피너 랙(그것도 과거의 일임)을 들고 매주 집에 가져가고 싶었던 마법의 만화를 골라냈습니다. 그는 만화책 가격이 한 권에 60센트였던 시절을 회상합니다. 집에서 그는 그것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이미지를 복사하거나 자신만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세월이 흘러 Wisnia는 사우스 타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에 "광대반"으로 뽑혔습니다.

그는 스튜디오 아트 학위를 받기 위해 언덕 아래로 내려가 UC 데이비스로 갔습니다. 그곳의 학문적 분위기는 아직 만화를 사회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높이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졸업 후 그는 자신의 관심을 다시 그 문으로 끌어들이는 만화 가게 옆집에서 일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첫 번째 출판 만화책은 Tabloia Weekly Magazine으로, 5호에 걸쳐 자체 출판되었으며, 이국적인 지구를 탐험하는 용감한 사진 저널리스트인 Doris Danger가 등장하여 이상해 보이는 복고풍 거대 괴물의 존재를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Jack Kirby, Steve Ditko 및 Stan Lee(곧 거의 전체 마블 유니버스를 만든 크리에이티브 팀!)의 슈퍼 히어로 이전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그리고 패러디로) 속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Wisnia는 SLG Publishing을 위해 3권의 Doris Danger 그래픽 소설을 출판하게 되었고, Fantagraphics와 함께 이 완전히 새로운 책으로 업계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https://www.fantagraphics.com/products/doris-에서 출판사의 책 설명 참조). 위험-거인-괴물-아목). 거대 괴물의 팬이라면 Godzilla의 Criterion 8 디스크 블루레이 박스 세트(https://www.criterion.com/films/29345-terror-of-mechagodzilla)에서 Chris의 작품을 보셨을 것입니다.